영어는 결국,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의 언어였다.
《입이 열리는 영어 에세이》
DAY 7. 다시 시작한 사람의 마지막 문장 🌿
… 쉼표 JEONGSEON

영어를 다시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자꾸 조급해졌다.
빨리 잘하고 싶었고,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었고,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다.
그런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조금 다른 걸 알게 됐다.
영어는 누군가를 이기는 언어가 아니라,
계속 나 자신을 만나는 언어에 가까웠다.
입이 안 떨어졌던 날도 있었고,
짧은 대답 하나가 무서웠던 날도 있었고,
틀릴까 봐 목소리가 작아졌던 순간도 있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다.
완벽하지 않았지만,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영어는 잘하는 사람만의 언어가 아니라,
끝까지 다시 말해보는 사람의 언어라는 걸.
오늘의 문장은
어쩌면 이번 7일의 마지막 문장이다.
“I’ll keep going.”
계속해볼게요.
아주 짧은 문장이지만,
이 안에는 많은 시간이 들어 있다.
망설였던 순간,
작아졌던 마음,
그래도 다시 입을 열었던 용기.
그 모든 시간을 지나
오늘 여기까지 왔다.
영어는 하루 만에 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조금씩 달라진다.
오늘도 완벽하려 하지 말고,
그냥 다시 한번 이어가 보자. 🌿
━━━━━━━━━━
오늘의 말문 문장
I’ll keep going.
아일 킵 고잉
Illkeepgoing
계속해볼게요.
━━━━━━━━━━
오늘의 Q&A
Q.
Will you keep studying English?
윌 유 킵 스터딩 잉글리쉬
WillyoukeepstudyingEnglish
영어 계속 공부할 거예요?
A.
Yes. I’ll keep going.
예스. 아일 킵 고잉
YesIllkeepgoing
네. 계속해볼게요.
━━━━━━━━━━
쉼표의 호흡 팁 🌿
“I’ll keep going” 은
강하게 힘주기보다
앞으로 천천히 걸어가는 느낌으로 이어보자.
Ill… keepgoing.
특히 “keep going” 은
딱 끊기보다
“킵고잉”처럼 자연스럽게 붙여주는 게 좋다.
영어는 하루 만에 완성되는 기술보다,
끝까지 이어가는 숨에 더 가까운 언어다.
━━━━━━━━━━
요즘 쉼표는
영어가 두려웠던 사람들을 위한
작은 말문 훈련 기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
📘 《입이 열리는 영어 에세이》
7일 말문 트기 훈련 PDF 제작 완료
… 쉼표 JEONGSEON 🌿
#영어공부 #늦깎이영어 #영어초보 #영어에세이 #말문트기 #영어회화 #영어발음 #쉐도잉 #자기계발 #감성에세이 #쉼표JEONGSEON #입이열리는영어에세이 #티스토리 #영어훈련 #하루한문장
```
'쉼표의 영어 > 입이 열리는 영어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AY 6. 영어는 틀린 뒤보다, 그 다음이 더 무서웠다 (1) | 2026.06.18 |
|---|---|
| DAY 5. 영어는 틀릴까 봐, 자꾸 작아졌다 (1) | 2026.06.17 |
| DAY 4. 못 알아들었는데, 다시 물어보는 게 더 어려웠다 (1) | 2026.06.16 |
| DAY 3. 영어는 짧게 대답하는 게 더 어려웠다 (1) | 2026.06.15 |
| DAY 2. 영어는 알고 있었는데, 입이 안 열렸다 (1) | 202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