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겨울, 안은 온기. 자리를 바꾸니 하루의 결도 달라진다.

오늘은 잠깐 혼자 있는 시간이 생겼다.
그 짧은 틈이
이상하게 크게 느껴진다.
나는 여전히
이런 고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걸
다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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