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에서, 말 대신 기록으로 남기는 저녁.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은 바빠진다.
나는 반대로
조금씩 속도를 늦춘다.
급하게 닫는 한 해보다
천천히 내려놓는 한 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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