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의 거리, 생각보다 조용하게 흘러가는 밤.

크리스마스이브다.
이곳 베트남의 밤은 조용하지 않지만,
이상하게 마음은 고요하다.
사람들 사이의 불빛을 보며
올 한 해를 떠올린다.
대단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만큼 무너지지도 않았다.
그걸로 충분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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