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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JEONGSEON

오늘을 남기는 사람 쉼표


쉼표의 영어/입이 열리는 영어 에세이

DAY 8. 주문보다 시선이 더 긴장됐다

당신의 이야기를 글로 만들어드립니다. 작가 쉼표JEONGSEON 입니다.

글쓰기와 기록, 그리고 글로 살아가는 구조를 함께 씁니다. 감정을 흘려보내지 않고 문장으로 붙잡아 오래 남는 글을 씁니다.

 

영어 메뉴판보다 더 어려웠던 건,
내 뒤에 서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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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카페 분위기의 테이블 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영어 노트가 놓여 있는 감성 영어 썸네일 이미지.
커피컵에는 “I’ll keep going.” 문장이 적혀 있고, 노트에는 “One small order, one step forward.” 문장이 손글씨처럼 쓰여 있다.
카페 주문 앞에서 긴장했던 마음을 담은 《입이 열리는 영어 에세이》 시즌 2 DAY 8 이미지.
주문은 짧았지만, 마음은 오래 긴장하고 있었다. 🌿


 

영어 메뉴판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아메리카노가 영어로 뭔지,
라떼가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막상 주문하려고 줄 앞에 서면
심장이 먼저 빨라졌다.

내 뒤에는 사람들이 서 있었고,
직원은 빠르게 다음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순간부터는 영어보다
사람들의 시선이 더 크게 느껴졌다.

“버벅거리면 어떡하지?”
“못 알아들으면?”
“다시 물어보면 민폐 같지 않을까?”

그래서 머릿속에서는 계속 연습했는데,
막상 내 차례가 되면
준비했던 문장도 자꾸 흔들렸다.

하지만 어느 날,
아주 짧게라도 끝까지 말해보자고 마음먹었다.

“I’d like an iced Americano, please.”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그 문장을 끝까지 말한 날,
커피 맛보다 먼저 안도감이 들어왔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도망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어는 거창한 발표보다,
이런 작은 주문 하나를 끝까지 말하는 순간에
조금씩 자라나는 것 같다.

오늘은 완벽하게 말하려 하지 말고,
짧은 주문 한 문장부터 끝까지 이어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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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문 문장

I’d like an iced Americano, please.

아이드 라익 언 아이스드 아메리카노 플리즈
IdlikeanicedAmericanoplease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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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A

Q.
What would you like?

왓 우쥬 라익
Whatwouldyoulike

무엇을 드릴까요?

 

A.
I’d like an iced Americano, please.

아이드 라익 언 아이스드 아메리카노 플리즈
IdlikeanicedAmericanoplease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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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의 호흡 팁 🌿

“I’d like an iced Americano” 는
단어를 하나씩 끊기보다
부드럽게 이어주는 느낌이 중요하다.

Idlikean… icedAmericano.

특히 “I’d like an” 은
“아이드 라이크 앤”보다
“아이드 라이컨”처럼 자연스럽게 붙여보자.

영어는 완벽한 발음보다,
끝까지 주문을 이어가는 숨에 더 가까운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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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쉼표는
영어가 두려웠던 사람들을 위한
작은 말문 훈련 기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

📘 《입이 열리는 영어 에세이》
시즌 2. 진짜 상황 영어 기록 중

… 쉼표JEONGS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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